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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첫 플레이 후기

🎮 와룡: 폴른 다이너스티 첫 플레이 - PSN 카탈로그로 접한 삼국지 소울라이크의 첫 인상

by hfhxf 2025. 12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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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N 카탈로그에 와룡: 폴른 다이너스티(Wo Long: Fallen Dynasty)가 추가되면서
예전부터 궁금했던 이 게임을 드디어 직접 플레이해봤다.
삼국지 세계관에 소울라이크, 그리고 인왕 개발진.
설명만 보면 분명 취향일 것 같았는데,
약 1시간 정도 직접 플레이해 본 첫 인상은 꽤 명확했다.
 
와룡은 시작하자마자 친절하게 손을 잡아주는 게임은 아니다.
오히려 시스템을 하나씩 얻어맞으면서 이해하게 만드는 타입에 가깝다.
첫 플레이 기준으로 느낀 점을 정리해본다.

🔥 군기 시스템 – 화톳불이랑 거의 똑같다

와룡의 핵심 거점은 군기다.

  • 군기는 체크포인트 역할
  • 회복, 강화, 세이브 가능
  • 대신 군기를 사용하면 적들이 전부 다시 살아난다

소울 시리즈의 화톳불과 기능적으로 거의 동일하다.
이름만 다를 뿐, 역할은 익숙하다.

🚩 깃발은 두 종류 – 군기 / 표기

깃발은 총 두 종류다.

▸ 군기

  • 체크포인트
  • 적 리스폰 발생
  • 불굴 랭크를 크게 올려줌

▸ 표기

  • 체크포인트 기능 없음
  • 불굴 랭크만 올려주는 숨겨진 깃발

처음엔 군기만 세우고 그냥 진행했는데,
나중에 보니 표기까지 챙기면 체감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.

⚖ 사기 랭크 & 불굴 랭크 – 근데 플레이할 땐 몰랐다

시스템 설명을 나중에 알고 나서야 이해한 부분.

  • 사기 랭크: 실시간 버프
  • 불굴 랭크: 죽어도 유지되는 최소치

문제는…

플레이할 땐 이걸 전혀 모르고 했다는 점

그냥 적 세고 약한 느낌만 받으면서 맞아가며 진행했다.

⚔ 받아치기가 곧 난이도다

와룡의 전투는 생각보다 명확하다.

받아치기에 따라서 전투 난이도가 결정되는 느낌

  • 받아치기 타이밍만 익숙해지면
  • 같은 적도 체감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

특히 뒷치기 판정은

소울에 비해 타이밍이 아주 쉽다

🗡 무예 시스템 – 아직은 인왕 비슷한데…

무기마다 무예가 붙어 있고,
전투 중에 기세를 써서 사용하는 구조다.
아직 깊게 파보진 못했지만,

다른 건 아직 모르겠는데, 인왕이랑 비슷한 느낌

 

정확한 평가는 더 해봐야 알 것 같다.

📈 능력치 & 레벨업 – 부담이 적다

능력치도 올릴 수 있는데,

솔직히 처음이라 하나도 모르겠다

 

다만 한 가지 확실한 점은,

소울과 다르게 죽어도 경험치를 반만 가져가서 레벨업이 수월하다

 

전부 날아가는 구조가 아니라서
실패에 대한 부담이 확실히 적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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🧙 선술 – 마법 같은 건가?

중간에 등장하는 선술 시스템.
오행이니 뭐니 설명이 나오는데,

마법 같은 건가? 와… 시스템 복잡하네

 

첫 플레이 기준에서는

  • 무예
  • 받아치기
  • 사기/불굴 관리

이 셋만으로도 이미 벅차다.

🎯 첫 플레이 총평

와룡은 처음엔 복잡해 보이지만,
핵심은 의외로 단순하다.

  • 받아치기 중심 전투
  • 사기/불굴로 난이도 조절
  • 실패 부담 적은 성장 구조

다만 이걸 게임이 친절하게 알려주진 않는다. (알려준것 같기도.. ㅎㅎ)

그래서 첫 플레이는
이해보다 체감이 먼저 오는 게임이다.

 

조금 더 플레이해보고 나면,
지금 보였던 시스템들이 어떻게 맞물리는지
그때 다시 평가해보고 싶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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