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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첫 플레이 후기

🎮 2026년 1월 PS Plus 에센셜 무료 게임 소개

by hfhxf 2026. 2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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📊 전체 정리 – 초반 체험 기준

Need for Speed Unbound 👍 강렬 이번 달 에센셜의 에이스
Epic Mickey Rebrushed 😐 미묘 아이디어는 좋은데 취향 탐
Core Keeper 😵‍💫 혼란 설명 부족, 진입장벽 높음

 
매달 돌아오는 PS Plus 에센셜 무료게임이지만,
솔직히 말해서 “이번 달은 꼭 다 해봐야겠다” 싶은 달은 많지 않다.
그런데 1월 라인업은 이름만 보면 은근히 궁금해지는 조합이었다.

  • 니드포 신작 계열
  • 디즈니 미키 IP
  • 갑자기 튀어나온 인디 감성 샌드박스

일단 다 깔아보고 초반만 찍먹해본 솔직한 감상이다.

🏎️ Need for Speed Unbound

  • 발매일: 2022년 12월 2일
  • 제작사: Criterion Games
  • 배급사: Electronic Arts
  • 장르: 스트리트 레이싱
  • 한국어화: 지원

이건 딱 시작하자마자 인상이 확 온다.
“어? 니드포 맞아?” 싶을 정도로
카툰풍 이펙트 + 그래피티 스타일이 강렬하다.
차가 드리프트할 때 바퀴 옆에 튀는 만화 효과,
점프나 니트로 쓸 때의 연출이 처음엔 살짝 어색한데
몇 분 지나면 오히려 이 게임만의 아이덴티티처럼 느껴진다.
조작도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낮다.
드리프트가 과하게 어렵지 않고,
“아, 이 정도면 그냥 감으로도 되네?” 싶은 수준.
레이싱 게임 잘 못하는 사람도 초반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거의 없다.
개인적으로 니드포 시리즈를 제대로 했던 기억은
예전 엑스박스 시절
도전과제 1000점 따겠다고 미친 듯이 했던 핫 퍼슛 정도인데,
그때의 “경찰 추격전의 쫄깃함”이 기대된다.

  • 경찰 점점 늘어나고
  • 도망치다 실수하면 바로 포위
  • 한 번에 끝내야 하는 긴장감

이 맛 때문에
“아… 이거 그냥 지우긴 아깝다”
한번은 제대로 해볼까? 라는 생각이 들었다.
이번 달 라인업 중에서는
가장 ‘게임 같다’는 느낌을 준 작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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🐭 Disney Epic Mickey Rebrushed

  • 발매일: 2024년 9월 24일
  • 제작사: Purple Lamp Studios
  • 배급사: THQ Nordic
  • 장르: 3D 플랫포머 액션
  • 한국어화: 지원

이건 솔직히 말해서
“이런 게임이 있었어?” 쪽에 가까웠다.
미키 마우스가 주인공이긴 한데,
우리가 아는 밝고 귀여운 디즈니 분위기라기보다는
조금 어둡고 기묘한 세계관.
게임의 핵심은 이다.

  • 페인트로 세상을 칠해서 복구하거나
  • 시너로 지워서 다른 길을 만들고
  • 같은 스테이지라도 선택에 따라 진행이 달라지는 구조

아이디어 자체는 꽤 신선하다.
“아, 이건 확실히 디즈니답네” 싶은 지점도 있고.
다만…
내 기준에서는 애매하다.

  • 조작감이 막 시원하진 않고
  • 초반 기준 진행 느리며
  • 스토리에 확 끌리지 않으면 동력이 부족함

초반 영상이나 분위기는 볼만했는데
“오늘 집에 와서 이걸 꼭 해야지”
이런 생각까지는 안 들었다.
👉 시간이 정말 많이 남으면 해볼지도?
그 정도 포지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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⛏️ Core Keeper

  • 정식 발매일: 2024년 8월 27일
  • 제작사: Pugstorm
  • 배급사: Fireshine Games
  • 장르: 샌드박스 / 서바이벌 / 제작
  • 한국어화: 지원

이건…
음…
제일 당황스러웠다.
진짜 솔직하게 말하면

“이거 뭐 하는 게임이지?”

 
초반에 던져주는 설명이 거의 없다.
NPC도, 가이드도, 목표도 불친절하다.

  • 갑자기 동굴에 떨어지고
  • 곡괭이 들고 벽 부수고
  • 재료는 나오는데 뭘 만들라는 건지 잘 모르겠고

검색을 해 보면
“테라리아 + 마인크래프트”라고 많이들 말하던데
그걸 알기 전 단계까지 가는 게 쉽지 않다.
그래픽도
요즘 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구식 인디 감성이라
첫인상에서 점수를 많이 깎아먹는다.
아마 이 게임은

  • 친구랑 같이 시작하거나
  • 공략을 보면서 목표를 이해한 상태에서 하면
    → 평가가 달라질지 모르겠다..

하지만 PS Plus로 그냥 켜본 첫 인상
“아… 이건 기억에서 잊힐 수도 있겠다”였다.

✍️ 마무리 총평

1월 PS Plus 에센셜은
“하나는 확실히 건졌다”는 느낌의 달이었다.

  • 니드포는 한 번쯤 제대로 해볼 가치 있음
  • 미키는 디즈니 감성 좋아하면 선택
  • 코어 키퍼는 인디·샌드박스 팬 전용

전부 다 대작은 아니지만,
적어도 깔아보고 판단할 재미는 있는 구성.
다음 달은…
AAA급 게임 한번 주면 안 될까? 😅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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